[미국 영주권] 경과보고 1 - 생체인증 재사용 및 연장레터

I-751을 통한 10년 만료 영구영주권
경과보고 포스팅입니다.

 
 
 

[RCPR_Thumbnail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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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

[미국 - 영주권] 영구영주권 프로세스 3: 진실된 혼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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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 보이는 지난 포스팅에선

 
 
 
 
 

[Previously]

 
 
 
1월 17일날 영구영주권 서류 패키지를
 
우편으로 보낸것을 이야기했습니다.
 

* 가장 이른 신청날짜가 21일이라 빠꾸 가능성이..

 
 
 
 
 
 
 

[Take Action e-Mail from USCIS]

 
 
 
그러고 열심히 인턴십을 하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2월 3일, 위와 같이 USCIS에서
 
당신의 케이스에 조치를 취했다는
 
무시무시한 워딩의 알림이멜이 옵니다.

 
 
 
 
 
 
 
 

[MyUSCIS - 1]

 
 
 
그래서 MyUSCIS 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고보니, 이미 영주권을 받아 케이스가
 
취소되어버린 저의 여행허가서 아래로
 
새로운 I-751 케이스가 생성되었습니다.

 
 
 
 
 
 
 
 

[MyUSCIS - 2]

 
 
 
케이스 히스토리를 보니 제가 보낸 I-751을
 
접수받았으며, 노티스를 발송했다는 업데이트,
 
또 나중에는 활발하게 당신의 케이스를 검토한다는
 
업데이트가 추가됩니다.

 
 
 
 
 
 
 
 

[MyUSCIS - 3]

 
 
 
서류 탭을 눌러보니 USCIS 담당자가 스캔하여
 
업로드한 제 서류들 (무슨 기준인지는 잘 모름),
 
접수영수증과 바이오메트릭스 재사용
 
공지사항을 전자파일로 볼 수 있었습니다.
 

* 2024 세금보고는 제가
Upload evidence 버튼 눌러서 올림

 

 
 
 
 
 
 
 
 

[NOA for I-751_Biometrics_Reuse]

 
 
 
인턴십 끝나고 5시간 운전해서 다시 거주지로
 
돌아오니, USCIS에서 온 총 2장의 우편.
 
첫번째는 위에 보이듯 바이오메트릭스를
 
재사용하겠다는 안내문입니다.

 
 
 
 
 
 
 
 
 

[NOA for I-751_48 Months Extension Letter]

 
 
 
그 다음으론 딱 봐도 중요해보이는
 
두 번째 영수증인데, 성공적으로 I-751을
 
접수받았다는 안내문임과 동시에,
 
당신의 그린카드 만료일로부터 48개월을
 
연장하겠다는 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린카드 만료일이 지났는데 취업을 했다?
만료된 카드와 함께 이 종이를 제시하여야함.
(스캔을해서 업로드를 하시건 뭐.. 회사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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