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활] #10 - 회계 Big 4 / 빅4 인턴십 인터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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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일상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생활] #9 - 첫 학기, 그리고 회계 Big 4 / 빅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바로 앞의 포스팅에서는....          D ..
[미국 유학생활] #9 - 첫 학기, 그리고 회계 Big 4 / 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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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8 - 혼돈의 도가니, 차량 사망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바로 이전 포스팅에 이어...      학교를 옮긴 뒤, 20..
[미국 유학생활] #8 - 혼돈의 도가니, 차량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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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7 - 노스캐롤라이나로 이주!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언제나 그렇듯, 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
[미국 유학생활] #7 - 노스캐롤라이나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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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6 - 이사 준비, 맨케이토에서 마지막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위의 지난 6편 포스팅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
[미국 유학생활] #6 - 이사 준비, 맨케이토에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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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5 - 새로운 터전 결정, 그리고 실행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위의 지난 5편 포스팅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저나 ..
[미국 유학생활] #5 - 엘리자베스 시티 주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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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4 - 계속되는 고민, 그리고 전학 결정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위의 지난 4편 포스팅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우..
[미국 유학생활] #4 - 계속되는 고민, 그리고 전학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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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 후기] #3 - 항공운항학과, 늘어나는 고충 및 스트레스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위의 지난 3편 포스팅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미국 유학생활] #3 - 항공운항, 늘어가는 고충/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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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 후기] #2 - 맨케이토 도착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위의 이전 2편 포스팅으로부터 이어집니다.            결..
[미국 유학생활] #2 - 맨케이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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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 후기] #1 -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맨케이토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위의 저번 포스팅에 이어 적겠습니다.     때는 2021년..
[미국 유학생활] #1 -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맨케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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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전역을 한 뒤 21년도 까지 목표했던 목돈을 어느정도 모았습니다.   대학교 근처도 가보지 못한 고졸이었기에,  항공유학을 떠나기 전에 사전조사를 빡세게 하기로 합니다.   괜찮은 가격, 괜찮은 순위권에, 괜찮은 퀄리티를 갖춘 학교를 물색한 결과...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멘케이토"  가 적합하겠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왜냐하면 항공학부 기준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