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활] #6 - 이사 준비, 맨케이토에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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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일상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5 - 새로운 터전 결정, 그리고 실행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supseop.tistory.com 위의 지난 5편 포스팅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