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5

[미국 유학생활] #12 - 회계 Big 4 / 빅4 인턴십 인터뷰 결과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생활] #11 - 회계 Big 4 / 빅4 인턴십 인터뷰 과정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supseop.tistory.com 이전 포스팅에서 제가... 위와 같은 내용들을 언급 했었더랬습니..

미국생활/일상 2024.04.14

[미국 유학생활] #11 - 회계 Big 4 / 빅4 인턴십 인터뷰 과정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생활] #10 - 회계 Big 4 / 빅4 인턴십 인터뷰 준비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supseop.tistory.com 제가 이전 포스팅을 끊은 지점이.. 여기더군요. ㅎㅎㅎ 2023..

미국생활/일상 2024.04.07

[미국 유학생활] #10 - 회계 Big 4 / 빅4 인턴십 인터뷰 준비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생활] #9 - 첫 학기, 그리고 회계 Big 4 / 빅4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supseop.tistory.com 바로 앞의 포스팅에서는.... D 사(社) 에서 주최한 작은 이벤..

미국생활/일상 2024.03.11

[미국 유학생활] #2 - 맨케이토 도착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 후기] #1 -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맨케이토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supseop.tistory.com 위의 저번 포스팅에 이어 적겠습니다. 때는 2021년 8월, 처음으..

미국생활/일상 2023.12.31

[미국 유학생활] #1 -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맨케이토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전역을 한 뒤 21년도 까지 목표했던 목돈을 어느정도 모았습니다. 대학교 근처도 가보지 못한 고졸이었기에, 항공유학을 떠나기 전에 사전조사를 빡세게 하기로 합니다. 괜찮은 가격, 괜찮은 순위권에, 괜찮은 퀄리티를 갖춘 학교를 물색한 결과... "미네소타 주립대학교 멘케이토" 가 적합하겠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왜냐하면 항공학부 기준으로는... 26위 정도라서 나쁘진 않다고 보고..

미국생활/일상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