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학생활] #17 - 2024년 전반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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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일상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생활] #16 - 뮌헨에서 이틀, 다시 미국으로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supseop.tistory.com 위 링크에 나오는 지난 포스팅에서는 제가 여기까지 쓰고 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