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4

[미국 유학생활] #8 - 혼돈의 도가니, 차량 사망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7 - 노스캐롤라이나로 이주!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supseop.tistory.com 언제나 그렇듯, 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여기서 끊었던가요..ㅎ 네, 뭐..

미국생활/일상 2024.02.15

[미국 유학생활] #7 - 노스캐롤라이나로 이주!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6 - 이사 준비, 맨케이토에서 마지막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supseop.tistory.com 위의 지난 6편 포스팅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미국생활/일상 2024.02.06

[미국 유학생활] #6 - 이사 준비, 맨케이토에서 마지막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5 - 새로운 터전 결정, 그리고 실행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supseop.tistory.com 위의 지난 5편 포스팅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저나 와이프나 학기는 ..

미국생활/일상 2024.01.09

[미국 유학생활] #5 - 엘리자베스 시티 주립대학교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고, 자금 문제로 인해 미국 내에서 거주지를 옮기고, 전공을 바꾸는 등, 그리 평탄했다고 볼 수 만은 없는 제 20대 중후반의 일기입니다. [이전 포스팅] [미국 유학 및 생활후기] #4 - 계속되는 고민, 그리고 전학 결정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포스팅은 2021년도 미국 미네소타 주로 유학 온 뒤, 저의 개인적인 정착기 및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서 보셨듯이 미국인 반려자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supseop.tistory.com 위의 지난 4편 포스팅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우선 감당할 수 있을..

미국생활/일상 2024.01.07